근데 꾹 참을거야
이제는 나도 내려놓고
내 생활 찾고싶어
많이 무뎌졌어
한달이 되어보니 그런가봐
너 보라고 일부러 바꾸는 카톡 프사도 뮤직도
더 이상 바꾸지않을꺼야
sns 업로드도 더 이상 하지않을거야
간간히 스토리만 올릴거야 너 그건 안보잖아
너도 내 소식이 궁금해질 날이 오겠지?
니가 권태기든 마음이 뜬거든 정말 니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여유가없는거든 이제 나한텐 상관없어
생각이바뀌면 연락하겠다고했지?
해도 돼
근데 나는 좋은사람 나타나면 만날거야
이때까지 만난 사람중에 니가 제일이었어
근데 더 좋은사람 나타나면 나는 또 사랑받을거야
넌 그냥 그렇게 내 첫사랑으로 묻어둘게
나에게 있어 첫 사랑은
처음인게 많은 사람, 내가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해본 남자
그게 너야
고마웠어 정말 많이
니 속마음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일부러 모질게 대하는것같아 전에 그랬던것처럼
이제는 그만 신경쓸거야
혹시라도
돌고돌아 시간이 많이지나고 우리가 인연이닿아 연인이된다면
그땐 지금보다 성숙한 모습이길바랄게
우린 아직 너무 어리고 서툴러서 힘든것도 많았나봐
참 많이 사랑했고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건 너야
보고싶어 많이
잘 지내
시간이 더 흐르고 그땐 진심으로 행복 빌어줄게
지금은 내 마음이 너무 커서 행복 못 빌어줄것같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