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00일 되었고요.
남친과 저랑 서로 10년동안 알게 된 사이고
남자가 저를 엄청좋아하고 첫사랑이래요.
제가 남친한테 잘챙겨주고 애정표현을 잘하는 타입인데..
제가 하는것만큼 받는걸 원하지않지만..
사람사이에 애정은 기본적으로 주고받아야하지않겠어요?
근데 남친은 주는것보다 받고 싶어하고 그걸 엄청 좋아해요
솔직히 주는비율은 남친:나=1:5
받는비율 남친:나=7:1
그냥 남녀가 바뀜...ㄹㅇ.....
그래서 저한테 맨날 시키고 요구하고
애처럼 투정부리고,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려요.
예를들면
안마해줘,뭐갖다줘,안아줘,뽀뽀해줘,사랑한다고말해줘,
뭐 사다줘,(태풍오는상황에) 자기네집앞에 와줘&만나자,
(막차라서 가야하는 상황,엄마한테 혼남) 좀있다가 가.
등등
솔직히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제가 평소에 애정표현을 안한것도 아니고 많이하고 챙겨요.
꼭... 제가 몸이 힘들때 꼭 요구를 하더라고요.
어느 정도 힘들때면...
너무 힘들어서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갈정도...
이럴경우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
남친의 감정이 안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