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옆에 있으면 노이로제걸릴거임. 내가 비싼 가방을 선물받아서 뿌듯해하고있을 때 옆에서 아 난 구찌별로ㅋ 그 돈이면 더 예쁜보세가방 5개는 사~하는 타입임. 내가 막 미용실가서 매직도 하고 영양도 받았는데 걔가 그거보고 아 머리케어받는다고 미용실까지가는거 별로ㅋ이해안됨ㅋ 아리따움에서 매직약팔고 집에서 관리하면되지. 저거 돈낭비야. 이런말투....
베플ㅇㅇ|2019.09.11 01:11
저 말투 쓰는 사람 전부가 열등감에 찌들어있다는게 아니라 열등감에 찌들어있는 사람들 말투가 대부분 저렇다는 건데 왜 풀발함? 아니면 아닌거지 왜 화내노...
베플ㅇㅇ|2019.09.11 06:57
본문글 부정하는 사람들아 저 속뜻을 잘 생각해봐. 파스타전문점이 좋으면 파스타전문점이 가격에 비해 맛도 좋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고급레스토랑 갈 필요없어'라고 고급레스토랑과 파스타전문점을 비교하면서 고급레스토랑의 가치를 깎고있잖아. 잘된 사업가 얘기도 그래. 그자리에 올라서기까지 남모르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았을텐데, 그 사람을 인정하지는 않으면서 우리같은 사람이 더 잘되야하는데라고 하잖아? '우리도 저 사람처럼 성공하자'가 아니라. (뭐 물론 티비에나오는 오너들 중에 인성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는 사람도 있지만 저 사례에선 해당되는 얘긴지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이 경우는 제외) 현실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화법이 뭐냐면. 누구 어디 좋은 식장에서 결혼한다더라 비싼밥 먹는다고 결혼생활이 행복하냐?/ 아무개가 공무원 합격했대 7급도 아니고 9급가지고 뭘 유난이래 이런식
흑백논리. 실제로 저런 열등감으로 저렇게 글 싸지르는 사람들도 있는반면 순수한 개인적 의견으로 제시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명품, 보세 이야기 사업가 성공이야기 저게 열폭하는걸로 예시를 든거면 저 삽화작가의 사상이 심각할정로 걱정이 된다. 가난한 사람들이 나는 명품보다 편한옷스타일이 좋다하면 저 작가는 열등감에 근거해서 신포도얘기를 들먹일것이고 반대로 부자인사람이 명품보다 편한옷이 좋다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것인가? 그 때도 신포도 얘기를 들먹일것인가? 그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3등이 난 3등에도 만족한다고해도 1등에 대한 열등감으로 치부할것인가? 인터넷 열등감정신병걸린 몇몇 메갈일베들빼면 그렇게 악의담고 말하는 사람 많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