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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우습게 아는 광주**삼헤어샵

별과달 |2019.09.10 19:58
조회 918 |추천 4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치평동 ㅅㅇ * 헤어샵 다신 안가야 겠어요.

친한 언니가 기분전환으로 염색을 하러 가서 한참 엄마가 없으면 우는 시기라 2살짜리 아이는 제가 샵에 가서 봐줬어요. 아이땜에 자유롭지 못해 큰맘먹고 엄마들 머리하러 가잖아요. 검은색염색에 클리닉을 하기로 했는데 머리를 하고 나니 갈색에 머리결은 개털이 되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샵에 명함조차 없는 디자이너였어요. 실력도 없더군요. 여자들 머리망치면 기분 정말 우울하잖아요.
그래서 A/S를 받기로 하고 일주일후 월요일 오전 11시에 갔어요. 머리를 망쳐서 다른 디자이너한테 받고 싶다고 했더니 이 손님다음에 해준다고 기다리라 했어요. 그런데 45분이 지나자 갑자기 내일 예약하고 오시라하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화요일 11시에 잡고 샵에 갔는데 갑자기 사장이 다른 디자이너한테 받을거면 돈을 다시 내라고 하더군요. 디자이너가 돈을 내고 약을 사서 쓰는 거라서 돈을 내야 한다더군요 . 어제는 오늘 해준다고 해놓고 왜 말을 바꾸시냐고 했더니 그 샵룰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환불을 요구하니 환불도 안해준다고 하고. 제가 따졌더니 샵에 디자이너들이 자기들끼리 웃더군요. 저랑 언니가 예약을 안했다고 원장한테 그렇게 말했더군요. 원장은 손님말은 들으려하지도 않고 디자이너말만 듣고 영업방해로 저를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문까지 열더군요.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엄마들 진짜 시간내서 힘들게 머리하는 건데 진짜 이런 사람들 처음 봤어요.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봤지만. 제가 계속 말하니 마지막엔 사장이 둘 중 선택하라하더군요. 머리를 해드리거나 아님 50프로 환불받으라구요. 누가 기분나쁜 곳에서 머리를 하겠습니까. 끝까지 사장과 디자이너는 사과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50프로 환불받고 나왔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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