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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으면 진짜 이래?

ㅇㅇ |2019.09.11 01:14
조회 68,792 |추천 384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상처받았던 그 나이때에 머물러 있대 근데 나도 그때 15살때로 항상 멈춰있는 느낌이 들었어서 4년이 지났음에도 그때 내가 너무 아파서 상담받고있는데 다른사람도 그래..? 혹시

추천수384
반대수4
베플ㅇㅇㅇ|2019.09.11 22:07
가족한테 받은상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난 기억안나는게 하나도 없는데 당사자들은 아 그랬나? 기억이 안나네. 한마디면 끝 우울증 앓고 병원다닌다고 오픈했을때도 니가 나약해서 그래. 넌 왜 과거에만 갇혀있니?! ...ㅋㅋㅋㅋㅋ 내가이상한갑다. 그래서 안보고산다. 나의 인생의 절반은 내탓하며 내가이상해서 모자라서 그런취급 당했다 내머리가 내가슴을 후벼팠는데.. 나도 이제 내탓안하고 남탓하고 싶어서 안보고산다. 그래도 아직도 걷다가고 잠들기전에도 시도때도 없이 상처받은 말, 행동들이 떠올라서 ..나는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거 같다.
베플ㅇㅇ|2019.09.12 00:07
나도 그래 강간 당하고 영상까지 찍혔는데 그때 기억이 하루에도 몇십번은 떠오름 그때 당시처럼 무섭고 두렵고 그렇지는 않은데 내가 왜 그때 거기를 갔을까 왜 왜 그랬을까 하면서도 또 그때 일이 현실이 아닌 것 같고 없었던 일 같고 믿기지가 않음 난 이렇게 잘 살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한테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막상 잘 지내고 있진 않지만... 평소에 접했던 피해자의 모습이 아니니까 내가 이상하고 그래 그 일 때문에 불안장애랑 우울증이 더 심해졌고 친구들 중 남자인 애들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가끔 심장이 쿵쾅대고 진정이 안됨 쟤네가 그 사람이랑 가끔 겹쳐보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헉하게 되고 폰허브 이딴 곳에 내 영상이 돌아다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고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고 그랬는데 나만 아직도 그때에 머물러있는 것 같아 그때 시간이 멈춘 것처럼 그이후로 겉은 정상인데 뭔가... 나사가 빠진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정신이 나간 것 같아 무덤덤한데 이상해 내가 너무 이상해
찬반|2019.09.11 11:23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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