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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 충격적이었던거 이거임

ㅇㅇ |2019.09.11 14:30
조회 89,891 |추천 571
동생이랑 엄마가 나 학교에서 온것도 모르고 장난치면서 놀고있길래
나도 거기 끼고 싶어서 가방 내려놓고 막 달려가서 똑같이 했는데

엄마가 나 보더니
행동 딱 멈추고 말도 없이 그대로 얼어버린거

나는 그거 느끼자마자 상심해서 그냥 바로 방에 들어가버림
그게 아직도 기억나
항상 엄마는 내가 없을 때 동생이랑만 장난치더라
추천수571
반대수7
베플ㅇㅇ|2019.09.11 23:07
엄마한테 저리 싸한감정이 느껴질수도 있구나 쓰니 진심 속상했을듯 별사람이 다잇네
베플ㅇㅇ|2019.09.11 15:48
공부로 한(?)을 푸시고, 돈 잘 벌어서 나중에 독립 잘 하세요^^
베플ㅇㅇ|2019.09.12 00:13
옛날에 동상이몽에서도 그런 모녀가 있었는데... 동생이랑 장난치고 있는데 언니가 오면 다른 자리로 피하는 엄마. 언니가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숨죽여 우는데 그게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이런건 빨리 독립하는게 답이다. 그런 엄마는 자기 행동 고치려고 노력조차 안하거든. 행여나 나중에 효도같은 거는 바라지도 말라고 해. 엄마 노릇도 안했으면서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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