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한마리 모시는 집사로서ㅎ
엄마집에 동네 냥이들이
모여 든다는 소문을 듣고 매달 사료는(12kg)
보내고 있었어요.
제가 사는집이랑 편도 4시간 거리에요
멀어 자주는 못 와요 ㅜ
조금전 엄마집에 도착했는데,
동네냥이가
엄마 우비넣어놓은 박스에
새끼를 낳았네요
노랑이 다섯마리에 회색돌이 한마리
꼬물이들^^♡♡
꼬물거리고 자기네끼리 노는중
엄마냥이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어요~~
집이 좁아 보이죠?
우리집에 온 애옹이들 깨끗한집으로
마련해 줘야겠어요^^*
새집으로 이사하면 인증샷 올릴게요^^
꼬물이 엄마 아빠인가봐요
사료를 줬더니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추가
냥이 소리에 깼어요. 잠결에 우리집인줄
집에 있는 망고가 깨우는줄 ㅋㅋ
밤새 비가오네요~~엄마 아빠냥이가 아니라
모녀사이 라네요 ㅎㅎ
비가와서 처마밑에 밥을 줬어요^^
모녀간 사이좋게 아침식사중입니다
어젯밤 급하게 집을 마련해줬는데 ㅜ
냥이는 영역동물이라 자기 체취가 없으면
낮설어 하죠..여긴 시골이라 캣잎도 구하기 힘드네요
제가 챙겨왔어야 하는데..ㅜㅜ 새집을 거부하네요
이사시켜줬는데... 오 마이 갓 엄마가 다시 이전집으로 기냥이들을 옮겨놨어요
밤새 냐옹 냐옹 난리가 났었어요
괜한짓 했나 미안해지네요ㅜ
늘 가까이서 새끼냥을 지켜보고 있네요
^^날씨가 개면 다시 집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흠 새로운 가족이 여섯이나 늘었는데 조금 걱정이네요.ㅜㅜ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여긴 산골이라 켓맘도 없는뎅...
사료를 더 보내 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자주 와 봐야겠어요~
다음에 더 건강하게 자란모습 올리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