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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도 군 비행기를 조종한다구~~

예다연 |2007.10.24 00:00
조회 472 |추천 0
민간인을 공모한 결과 155대1의 경쟁을 뚫은‘국민 조종사’4명이 선정되어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과 한국형 기본훈련기 kt-1을 타고 비행체험을 한단다. 우리나라 영공을 비행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겠는가.
공군은 지난달 22일부터 600여 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면접 ·공군 4대 핵심가치 부합여부 심사, 항공생리·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이들 중 홍일점으로 t-50에 탑승한 최윤정(24·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4년) 씨는 여성으로서 공군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도전 정신’을 높이 사 선발됐다고 한다.
이날 오전 대위 계급장이 달린 g슈트(고공 비행을 하면서 중력이 가해지면 조종사의 복근과 대퇴근을 압박해 피가 하체로 쏠리는 것을 막아 주는 비행 보조 장비)를 입고 부대장에게 신고 후, 부조종사로 t-50에 탑승한 국민 조종사들은 서해대교· 덕적도, 서북 5개 섬 상공을 1시간 정도 비행하면서 한반도 안보상황을 하늘에서 체험했다.
이번 비행체험은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산 항공기 생산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국민조종사들은 생애 또다시 맛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수출까지 하는 국산 항공기를 탑승한데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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