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분쟁이 많아서 정리 해드릴게요
문제의 후폭풍이 안왔던 유형의 사람 특징이 뭐였냐면
-소름끼칠 정도로 연락을 갈구했다
-한번은 집에 불을 끊적이 있었는데 그 불이 꺼진거 보고 "오빠 이제 자나보네?" 라는 톡이 온적이 있음 당시 여자친구와 우리 집의 거리는 약 1시간거리인데 집앞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던것
-그 외에도 몰래 몰래 회사에 찾아와 염탐
-모든걸 자기와 해야함.
부모님 쉬는날 영화 보고싶어서 영화관 가서 영화를 본다고 하면 그때부터 저기압
그 영화를 여자친구와 다시 봐도 "부모님이랑 먼저봤으니 오빤 재미없겠네"식으로 불만이 많았음
-동성친구 만나는것 금지 만나더라도 5분안에 톡 답장 안하면 불만 술자리에 가더라도 친구들에게 집중을 못하고 같이 톡해서 놀아줘야함
참고로 저는 술자리가 한달에 한 두번이였어요
-데이트는 적어도 일주일에 2일이상 했엇음
근데 저런 유형은 일주일에 7일로 압박해왔음
일단은 기억나는게 이정도고요
배플이 제가 하대했다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배려했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럴수록 구속이 심해지고 요구하는것도 많고 히스테리가 장난 아니더군요..
솔직히 무서운적이 많았습니다 구혜선 안재현 같은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되겠네요
따지고보면 제가 하대를 당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죠
저를 자기가 해달란대로 다 해줘야되고 맞춰줘야 하는 그런 하인 취급이였으니
다른 유형의 여자친구들은 투닥 되는게 있더라도 서로 건강한 연애를 했었는데
저런 유형은 오롯이 여자친구(자기자신)한테 올인해야만 만족하는 타입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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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엄청 갈구하고
집착(?)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연락을 원했던 사람..
뭐를 하든 나랑만 하려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그냥 오롯이 나 뿐인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였고 순진하게 나만 좋아해준 사람이였는데
이런 사람은 선폭풍/후폭풍도 안오고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되서 아무렇지 않게 흔적 지울수 있더라
정말 이상해 ㅆㄺ같은 사람이나 자주 싸웠던 사람도 후폭풍 왔는데
꼭 저런 유형은 후폭풍이 안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