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할 때 쌤이 알려주신건데... 우리 우유 많이 먹는 사람은 하루에 한잔씩하잖아 근데 그 우유가 어떻게 나온건 줄 알어? 젖소가 원하지 않는 임신 여러번 해서 계속 우유 짠 다음에 필요 없어지면 죽이고 또 낳은 송아지들은 송아지 고기해서 판대 또 우리가 진짜 좋아하는 치킨 있잖아 닭은 어엄청 좁은 닭장 속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키운대 근육 없이 살 부드러워지라고..ㅜㅜ 그리고 공장처럼 닭 쫘라락 세워놓고 목 차례대로 따다다닥 베서 죽인대.. 그리고 패딩에 라쿤 털? 토끼 털 이런 거 있잖아 라쿤은 산채로 꼬리를 잡은 다음에 돌에 내려친대 그리고 코를 갈라서 가죽을 벗기고..ㅠㅠ 토끼는 기절도 안시키고 털을 마구 뽑는대 그럼 털을 막 뽑은 토끼한테는 진물도 나구 피부병도 생기겟지?..ㅠㅠ 그리고 닭발 있잖아... 더러운 닭장에서 키워 똥도 안 치워주는 그런 닭장ㅜㅜ 솔직히 어느 동물이 지똥을 밟고 살고 싶겟어 그렇게 똥도 밟고 지내다 보면 발에 피부병이 엄청 나겠지 닭도 괴로워하고ㅜㅜ 그렇게 또 공장처럼 닭의 발을 다 자르고..ㅠㅠ.ㅜㅜ 그걸 우리가 먹는거야 난 이런 얘기 듣고 나서 이제 치킨이랑 우유랑....다 못 먹겠어..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