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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해할수있나요?

요기 |2019.09.15 02:34
조회 368 |추천 0
2년조금 넘은커플이고요.
남친이랑 자주싸워요.
근데 저는 항상 연애할때 남자친구가1순위인사람이라
연락조금만안되도 서운해하고그래요.
남친은 그래도 저보단 배려가있는사람이죠.

했던얘기 또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인데,
요즘 전이랑 뭔가 달라진거같은태도에
관계에대해 얘기하면
얘기해봤자 안달라질거뻔한데 얘기하면뭐하냐
역겹고 토나온다.그래요.
이런얘기자주하는커플이 더 오래간다 얘기해도
그럼 그런 커플들이랑 만나래요.

전에 제가, 남친이 일때문에 바쁜사람이고 자주만나지못하지만 가끔만나면 꼭 모텔을가니까 안좋은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2주전에 오빠는 우리 가끔만나는데 데이트코스에 꼭 모텔이 있어야되냐고물어보니까 아니라고했었는데,
그게 기분이 나빴었나봐요.
오늘에와서야, 나는 노력해봤자 너 몸때문에 만나냐는 소리만듣고있는데 내가 너와의 관계를 노력하고싶겠냐?이러고요.
사람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지말라고했어요.

요즘 내가먼저전화많이했잖아.하니까 굳이그런걸 따지냐고하고,네가 연락하고싶게끔만들어야 내가 연락하는거지,
잘못은항상 제가먼저한대요.
그래서 제가 먼저 잘해야 본인이 잘할거라고하더라고요.
통화 중간에 기분이 X같다,X발,
요즘 나도 힘들고 지쳐.내가무슨생각하는지 알기나해?라고하니까 그걸본인이 알바냐그러고..
싸움이극에달해서는 저한테 꺼.지라고하고 제가 싫다니까 미X년이냐?라고하네요....
본인은 욕하고 막말하지만 제가 먼저 본인한테 집착하고 숨막히게하고 지치게한다네요.
저는 입만열면 사람짜증나게하고 기분 뭐같이만드니 가만히있으면중간이라도가니까 입다물래요.

이와중에 전화끊고 본인 외박하는거 꼬박꼬박 알려주는 심리는 또 무엇일까요..
딱봐도 정상적인연애아니죠..?

한번깨진 관계,신뢰 다시 쌓는거어려운거알아요.
하지만 저도 행복하기만한 연애하고싶어요.
무슨좋은방법없을까요?
우리관계에대해 저는 얘기하고싶은마음인데 해봤자 다시원점이니 하기싫어하니까 얘기도못꺼내게 매번막아요.
기분안상하게 관계에대해 대화는어떻게시도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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