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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동생 이름으로 바꿔 놓은 남친

그알 |2019.09.15 07:15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남친 폰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갤러리 드가서 사진 구경하고 있었어요

근데 핸드폰 스샷하면 스크린샷 앨범에 그 사진이 들어가지자나여

거기에서 약간 의심스러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남친의 카톡 채팅방목록 캡쳐사진이엇는데요

기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제 이름이 남친의 남동생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방은 죄다 여자이름에 여자들 프로필로 되어 잇엇구요

여자들과 채팅방이 한 4개정도(갠톡) 잇엇습니다

채팅방 날짜를 보니까 그 날은 일요일이엇는데 남친이 밤 9시에 졸려서 먼저 자겟다고 한 날이엇어요. 그런데 한 여자와의 카톡방에 새벽 1시에 그여자가 보낸 채팅이 떠잇엇고

내용은 조심히 들어가 고마워~ 내일 출근 잘하고 뭐 이런 내용이엇습미다

저한테 잔다고 하고 어떤 여자와 단둘이서 만난거같은데요..

남친이 평소 여사친이 굉장히 많긴 합니다..카톡이나 인스타만 봐도 죄다ㅜ여자이구여 그건 알고 잇엇어서 일일이 신경쓰진 않앗는데

도대체 왜 제이름을 남동생 이름으로 바꿔놓곤 그걸 캡쳐까지 해두엇을까여.. 이해가 가지 않아서 조언 구합니다ㅜㅜ

또 갤러리에서 사진을 하나 찾앗는데요

남친이 평소 취미로 사진모델을합니다.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와 커플컨셉으로 사진을 찍은듯 한데 여자를 자기 어깨 위에 앉히고 둘이 손을 깍지낀 채로 꽉 맞잡은 사진이엇습니다

이거..그냥 단순히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여..

폰을 몰래 봤기 때문에 뭐라 물어볼 수도 없습니다. 남친이ㅡ평소 자기핸드폰 비번도 저한테 다 알려주고 제 폰도 장난으로 훔쳐보고 해서 저도 남친 잘 동안에 본건데...마치 열어선 안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아요.. 숨길게 없으니까 비번도 다 알려준 거 같긴 한데..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어서.. 아니면 제가 원체 의심 및 간섭을 안 하는 성격이라 따로 핸폰관리를 안하다ㅜ이번에 걸려든걸까여...

고민되서 잠도 안와요...도와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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