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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과 엑소에 대한 생각

본인은 엑소 팬도 방탄 팬도 누구 팬도 아님. 누굴 띄우려거나 비하하는 의도도 아님.
그동안의 커리어나 성적, 음원, 대중성 다 봤을 때 최고의 대세는 방탄이 아니라 엑소였다.방탄이 빌보드 진입 전까지 명백히 아래였고 무대의 꽃이라는 마지막 순서도 엑소 차지였다.
3세대 아이돌들이 부족한 점이라면 대중성이 대표적이지만엑소는 으르렁이라는 메가 히트곡이 있다. 그래서 방탄보다 익숙한 이미지일 수 밖에 없다.
반대로 방탄은 정통 힙합 컨셉을 데뷔 초에 했지만 이미 최고 해외 아웃풋이 된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소개할 대표곡이라 하면 정하기 정말 애매하다.
그냥 주위 또래 애들이 안다고 히트곡이 아니다. 범국민적, 그거까진 아니더라도 다양한 연령대에서 체감이 가능한 유명했던 노래, 그것이 히트곡이다.
엑소의 으르렁은 이미 거기에 충분히 부합하는 곡이고, 부모 세대도 엑소는 몰라도 으르렁은 들어봤을 것이다.
방탄은 봄날, 피땀눈물, DNA, IDOL 등 좋은 노래는 많이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 노래들은 영향력이 한정적이며 너무 어린 층으로 편향된 그룹과 곡들이다.
정작 글 쓰는 나는 이 노래들을 알지만 당장 친척 어른한테 피땀눈물 아세요? 하고 물어보면 아실까?
방탄의 최대 결점은 바로 거기에 있다.방탄은 독자적인 음악 노선을 지향한다고 말들을 한다.
물론 그게 절대 잘못된게 아니고 팬들의 지지 또한 이해한다.하지만 가수는 노래를 하는 직업이고 후에 은퇴하더라도 남는건 노래 뿐이다.
아무리 해외에서 날고 기어도 평생 가는게 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다.물론 방탄의 해외 커리어는 이례적이고 정말 대단한 것은 인정한다.
오히려 본인은 방탄이 한국을 더 넓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그룹이라 본다.
좋은 그룹이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 앞에 서는 아이돌로서는 엑소가 더 한발 앞섰다는 평을 하고싶다.
추천수6
반대수6
베플ㅇㅇ|2019.09.16 19:45
구찌앰버서더나 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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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16 19:45
그놈의 팬코 오지게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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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16 18:45
ㅇㅁ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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