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자 휘트니 휴스턴, 이번엔 뇌종양?'
'마약 제조 욕실' 사진으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던 휘트니 휴스턴이 이번에는 악성 뇌종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타블로이드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신호에서 '세계 특종!'이라며 이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잡지는 '팝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악성 뇌종양을 앓고 있으며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라며 휴스턴의 최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남편 바비 브라운은 최근 티라 뱅크스의 토크쇼에 출연해 "휴스턴은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며 보도내용을 뒤짚었다.
휴스턴 측은 잡지의 이같은 보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다. 이번 오보에 대해 법적으로 대처할 생각"이라며 최악의 상황에는 고소할 용의까지 있음을 밝혔다.
한편 '내셔널 인콰이어러' 측은 "우리는 이 기사 내용이 100% 진실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양쪽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어 팬들은 어느 쪽의 주장을 믿어야할지 모르겠다며 무척 혼란스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