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분한 성격. 안정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초탈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음.
약간 고양이 + 여우상인데 가까이서 보면 강아지같음. 키 작고 말랐음.
글쓰거나 사진 찍거나 하는 정적인 취미 가지고 있음.
2. 그래서 아싸인 줄 알았는데 은근히 인싸임. 조용한 성격인데 인싸인 애들이랑
가끔 만나서 논달까. 엄마같은 느낌도 있음.
3. 누굴 좋아하면 일단 좋아하는 티를 잘 안냈다고 들음. 남자 쪽에서 호감 신호를 보내도
잘 못 알아차림. 연애는 짧게 짧게 해봄. 길어봤자 3-4개월 정도?
아 근데 남자쪽에서 되게 좋아한 경우 1년 정도 했다고.
4. 어디 나서는거 싫어함. 그러면서도 여기저기 관심 있는 데는 참여하는 st.
그런데 살짝 게으름.
5.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얻는 듯. 하지만 좀 예민한 편.
가끔씩 '이건 하면 안돼' 라는 식으로 가르치듯? 말할 때 있음.
이런 성격은 어떤 연애 성향을 갖고 있을까
예를 들면, 누군가를 좋아할 때 최선을 다할까?
전남자친구가 만약 새로운 여친 생겼다고 하면 질투는 할까?
자기를 엄청 좋아해 준 남자친구를 차놓고 후회는 할까?
이런 것들. 감정기복이 별로 없어 보이고, 막 드러내지 않는 성격같아서.
은근히 이런 애들이 뒤에서 다른 모습일 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