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고 남친이랑 대학때부터 만나
졸업하고 난 지금까지도 서로 잘 만나고 있습니다 각자 직장도 다니고있구요
주말커플이라 주말에만 보는데 남자친구 일이 방역이 중요한일이라
주중엔 핸드폰을 갖고 일할수가없어서 출근전,퇴근후 이렇게밖에 연락을 못함요
그마저도 출퇴근시간이 저랑 달라서 하루에 연락하는시간이 2~3시간입니다
이거도 남친이 운동가면 또 그땐 연락 못하고.. 전 저할거 하고
만난지는 3년정도 되어가는데 친구였을때부터 연애해서그런지
서로 빵구뀌는건 기본에 만나면 피시방가서 같이 게임하고 그래요
첨엔 남들 연애하는것처럼 밖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점점 시간지날수록 집에서 밥해먹고 낮잠때린담에
저녁때되면 모자눌러쓰고 나와서 공원좀 걷거나 피방가서 겜하고오고 그러거든요
(같이 메이플합니다)
남친은 너~무 편하고 좋고 행복하답니다 ㅋㅋ
저도 편하고 좋은거 맞는데 가끔 현타와요
연락 되는 시간엔 게임얘기하고 ㅋㅋㅋ오늘하루 어땠는지얘기할 그거도 없음요
남자친구나 저나 피곤해서 일찍 자버려요
어제 갑자기 현타오더라구요 게임 템셋팅 얘기하다 자연스럽게 어 잘시간 잘자 ~ ㅂㅇ
이렇게되는데 ㅋㅋㅋㅋㅋㅋ현타오지게와서 글씁니다
님들은 이럴때 없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뭔가 새로운걸 해보려 해도 이제는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