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시기도 ㅈㄱㄴㄹ 루머 막 기사랑 터졌을때였어 셀털 미안한데 현 고2인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마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학교 선생님이 요즘 아이돌들 싸가지 없다고 하면서 ㅌㅇ이 이름 얘기할때 그때 나랑 그 선생님이랑 다퉜었거든 어쨌든 그땐 좋아하는 아이돌이 욕 먹으니까 물불 안가리고 막 화냈지만 솔직히 뤀쇼 할때도 난 ㅌㅇ이 직캠만 안 찾아보고 뤀엔터할때도 ㅌㅇ이는 절대 키울생각 안했거든 왜냐하면 계속 의심의 여지가 있었어서..그런데 데뷔하고 나서 애가 계속 보라든 뭐든 스케줄 뛸 때마다 주눅들어있는거야 문득 뤀쇼할때도 한번씩 그런 모습을 본 것 같기도 하고..15년때 ㅌㅇ이를 지금만큼 좋아하진 않더라도 쉴드는 계속 쳤었거든 내가 어제도 글 올렸다가 지웠는데 15~16년때 정말 ㅍㅔ북이든 어디든 ㅌㅇ이 글 올라오면 다들 조롱할때 쉴드치던 사람이 나밖에 없었어 밖에서도 ㅌㅇ이 얘기만 하면 갑분싸 됐다가 아..걔 잘생겼지~이런 반응 투성이고 아무튼 난 그걸 계속 겪어왔어 지금은 다른 팬들도 많고 든든했지만 그땐 정말 홀로서기였거든 어쨌든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모님께 2년동안 오프 허락 못받았다가 중3때 첫오프로 팬싸를 갔거든 근데 그때 태용이가 다른 팬들한테도 잘해주고 나한테도 잘해주는거야 진짜 꾸며낸 다정함이 아니라는게 딱 보였어 그 뒤로 태용이 굿즈만 엄청 사들이고 18년땐 하루종일 폰만 잡고 어그로들하고 키배만 떴어 왜냐하면 옛날 15~16년도 때의 기억이 너무 안좋았어서 예민했거든.근데 내가 어제까지만 해도 멘붕이었는데 오늘 옛날에 루키즈였다가 지금은 스엠 나간 멤버 오프 뛰다가 만난 분하고 내 얘길 했었어 그 언니도 루키즈때부터 팠는데 그 언니가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좋아서 좋아하는건데 어떡하냐고 그러더라고 얘들아 지금도 지금이지만 옛날에도 진짜 극성이었어 사람들 반응..따로 기재는 안하겠지만 실명제인 ㅍㅔ북에서도 그 정도 조롱이면 다른곳은 말 다했지 내가 그땐 홀로서기였다고 했잖아 어제 다른 팬들도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사람은 안믿는거 어차피 똑같다고 그랬거든 그 말이 맞아 지금은 다른 팬들도 있고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만약에 내가 ㅌㅇ일 보는 시선이 15년때 그대로였다면 진작 탈덕했을거야 4년동안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느꼈고 너무 걱정하지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그래도 그때와는 다르게 ㅌㅇ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잖아..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도 너무 횡설수설 썼다
- 베플ㅇㅇ|2019.09.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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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써줘서 고마워 나도 즈니랑 비슷한 나이인데 늦덕에 태용이가 최애는 아니지만 힘들었을 때 덕질하면서 태용이에게 가장 위로를 많이 받았거든 즈니 말 다 동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