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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로 살기 너무 힘들어

037 |2019.09.18 23:55
조회 16,201 |추천 105
물론 이걸 보는 너희들은 우울하고 위축되어있는 내 모습이 답답해보일수도 있는데 나도 너무너무 답답하다..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어서 더 답답해. 초등학생때는 반에 애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하고 장난쳐도 다 받아줄정도로 사교성이 괜찮았는데 중학교 와서 극도로 내성적으로 성격이 변했어. 원래 화장도 안했고 얼굴도 못나서 가끔은 대놓고 무시당해. 일찐같은 애가 수업시간에 폰쓰면 카메라 내 얼굴에 대면서 ㅇㅇ아 너무 예뻐~ 이러거나...맘 놓을만한 친한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이런 얘기는 무서워서 못하겠어. 걘 내가 찐딴거 모르거든.. 지금이 중3이라서 걔랑 같은 고등학교 가기로했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성격 못변해서 지금이랑 똑같으면 어떨지 너무 무섭고 죽고싶어. 열등감이랑 부정적인 감정만 더 더 쌓여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하다. 공부도 잘했는데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할맘이 없어져서 평균도 수직하락중.. 외롭다 인간관계 잘쌓고 성격 좋았으면 좋겠어. 그냥 대화자체를 못하는것같다 난.. 어떡해야할까 나는...
추천수105
반대수4
베플ㅇㅇ|2019.09.19 14:46
미안한데 약간 찐따같은 애들이 왜 한눈에 봐도 찐따같은줄 알아? 태(?)라고 해야하나 자세, 표정부터가 이미 암울해보이거든 너도 계속 우울하게 살고 싶지는 않잖아 그러면 이제 난 왜그럴까.. 하는 우울모드부터 다 바꾸는게 좋아 아무리 못생겨도 자신감있고 호탕하게 웃고다니면 애들이 다 좋아하고 무시못해 물론 나대거나 가벼운 모습과는 다르지 니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있어야 남도 널 인정해주지 니가 니 자신을 안좋게 평가하는데 누가 널 좋게 봐주겠어.. 심하게 말해서 미안해 하지만 바뀌고 싶다면 니가 자신감을 가질만한 요소를 가꿔서 당당해져야해 외모를 가꾸는 것도 좋고 외모라고 해서 얼굴이 다가 아니야 니 개성을 가지란 얘기지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등등 굳이 얼굴을 꾸밀 필요는 없어 아니면 말하는 법을 연습해 발음이나 말투등 주변에서 말 잘하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을 본받아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제발 우울해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할 수 있을거야
베플ㅇㅇ|2019.09.18 23:57
물론 행동하기 힘들겠지만 남 눈치 안보고 할 말 하는 거 그리고 우선 널 사랑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어 유튜브에도 성격 고치는 법 이런 거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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