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olden nori가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후 이를 추적하기 위해 지난 28일 소말리아 영해로 들어갔으며 상선에 매달려 있던 해적선에 25mm 기관포 공격을 가해 격침시켰습니다.
mv golden nori골든모리호는 선미에 연결돼 있던 작은 해적선이 미 해군의 공격을 받고 침몰한 직후 무전을 통해 구조를 요청했지만 이 상선을 구출하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그동안 미 해군은 소말리아 근해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는 해적선을 쫓다 해적선이 영해안으로 들어갈 경우 추적을 중단했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모가디슈 정권의 허가를 받아 영해안까지 들어가 작전을 벌였습니다.
소형 모터보트 2대에 나눠타고 있던 무장괴한이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 소코트라 대도해에서 파나마 국적의 mv golden nori호를 납치했으며 이 상선은 28일 밤 구조요청 무전신호를 보낸 바 있습니다.
미국과 나토 연합군 군함은 소말리아의 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combined joint task force-horn of africa (cjtf-hoa)를 구성하여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해적들을 단속하고 있으며 유엔 지원을 받고 있는 소말리아 과도정부는 15년간 무정부상태를 거친 뒤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해교전때 저런 구축함 좀 많이 있었으면 좋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