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 후 4년차 직장생활 중인데
이제는 조금 지치기도 해서
올해까지 하고 퇴사하려고합니다
퇴사후에 하고싶은게 정말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제가 지방사람이라 한 번 쯤 서울에 살아보고 싶어서
잠시라도 살아보려 해요
그런데 주변에서
퇴사하고 뭐하러 더 복잡한 곳으로 가려하냐며 이야기 하고
그 나이가 놀 나이는 아니지 않냐며
좋게 생각하지는 않더라구요,
게다가 주변 친구들도 점점 결혼하고
무언가를 이루어가며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에
저는 퇴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다고 생각하니
조급해 지기도 하고요 ..
마음이 갈팡질팡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