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잘못이 있으니 설명한다고 들어먹힐일도 아닌거 같고, 쉴드치는 무개념빠순이들 취급당하고있는데 우리 말은 들리지도 않을거고
우리가 계속 허점찾아내고 의문점가지고 반박하는걸 원글쓴이는 어떻게든 해명해낼거같고 그러다보면 정말 오랫동안 별짓 다하면서 싸우게될거같다. 있는 증거 없는 증거 다 끌고온 진흙탕싸움.
우리가 원하는 해명 포인트를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는데 그냥 쉴드치는 빠순이들로 보는거 같고(애초에 회사에서 그따위로 입장문 낸건 잘못한거지만)
***또 이게 포인트인데, 가장 중요한건 우리가 구구절절 해명해서 널리 퍼트렸을때 원글쓴이의 또 다른 반박이나 증거가 들어오면, 학폭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제보가 들어오면, 우리가 그걸 어떻게 다 알아내? 우린 당사자가 아니고 카페에 들어갈수도 없는 입장이고 태용이의 과거를 아는 입장도 아니라 말 앞뒤 안맞는거 정도만 지적할수 있는데 그런건 원글쓴이가 어떻게든 설명가능해서 우리가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모양새가 될거같아. 해명이 더해지고 반박하고 계속 더해지다보면 우리 주장도 앞뒤안맞게 될수도 있고
그러니까 우리가 아예 손놓자는건 아니고,
그냥 팬들끼리만 증거 계속 모아서 사실인것과 아닌거 정리해서 확실히 알고있고 이 일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있거나 댓글로 허위사실로 욕하는사람 보이면 알려주고 이정도....?
그리고 계속 악플러 고소하고.
태용이의 반성하는 모습과 좋은모습을 더 널리 알려주는건 안될까?
ㅈㄱㄴㄹ도 해명해줘도 끝까지 안믿고 악플다는 애들이 있는 반면 좋게 봐주는 사람도 있었잖아
그리고 에스엠에 제대로 피드백요청하고.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아님어떻게든 해명글 써서 퍼트려야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