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톡을 매일 하는 편인데
항상 대화하는거 보면 어떤 심리?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대화내용이 거의
나 : 고기먹고싶다ㅠㅠ
친구 : 나 지금 고기먹으러 옴 ㅎㅎ
나 : ㅠㅜㅜ부럽다ㅜㅜ
친구 : 너 빨리와 ㅎㅎㅎㅎㅎㅎ
이런식인데
서로 다른 지역이라 갈 수 없는거 알면서도
항상 제가 뭐 먹고싶다거나 가고싶다하면
꼭 그곳을 가서 이야기를 해요
맥주한잔 하고싶다하면
나 친구랑 맥주마시러옴 하며 사진보내고
노래방이나갈까 하고 이야기하면
친구한테 노래방가자고 해야지 ㅎㅎ 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친구를 부러워하는걸 즐기는건지 뭔지...
제가 말하는 족족 실천하는거 보며 참 대단하다 싶다가도
가끔은 약오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