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게 참 쉽구나
비록 우리의 연애가 남들이 보기에 코웃음칠만한 연애의 기간일지라도,
당사자인 너마저 그러면안되는거잖아
연락처를 지우는거까지는 이해해
근데 어떻게 아무렇지않게 전화해 누구세요라고 말할수있니
나는 너에게 전화가와서 설마,혹시나 하며 받았는데
내가 참 바보등신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
나만 널 생각하는구나
나만 널 못잊는구나
나만 이렇게슬프구나
너는 헤어짐을 고하는것도, 잊는것도 참 쉽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ㅎㅎㅎ참 병신같이 혹시나했는데
혼자 김칫국 한대야 마셨었구나
그래도 잘지내는거같아서 다행이야
미안해 나만 널 놓아주지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