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때 타돌을 팠던 사람으로써 이번 사건,어떻게 말하면 아이돌역사상 희대의 사건이 터지고 나서 한 4년동안 덕질했던거를 그냥 놔버렸어 그리고 다시는 아이돌을 파지않겠다 결심했어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아이돌은 보여주는 모습이 다 가짜고 팬들한테 하는말도 가짜고 또 뒤에서는 여자를 물건취급하는애들도 전 본진 말고도 많겠지 이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한 2주전부터 방탄이 눈에 들어왔어
내가 미친ㄴ이라고 나 자신을 욕하고 애들을 밀어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 그리고 주위에서의 격려도 있었어
내 주변에 아미들이 많았거든
걔네들이 이렇게말하더라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보라고 얘네들은 다르다고
그래서 처음에는 뭐가 달라, 다똑같겠지 하면서 부정하다가 내가 드디어 마음을 열은거같아
애들이 진짜 전에는 내가 다른 아이돌한테 미쳐있었으니까 잘 몰랐는데 다 하나같이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이쁜거같더라 아니 이뻐보여 이제는 이제 완전 얘들이 내 맘속 한켠에 들어와서 나가질않고있는데 (특히 태형이랑 윤기가 더 그렇더라) 아직도 너무 무섭다..
근데 얘네들을 놓치기 싫어 아니 놓치면안될거같아
한 3일동안 고민하다가 이 글을 써
아미들아 나한테 용기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