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싶다고 때려칠 수도 없고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고 달라진 모습 보여주려고 하고 그걸 믿어주는 사람들과 팬들에게 감사하고 보답하는게 최선인데
나도 앞으로 대중의 시선이 크게 바뀔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태용이가 데뷔 후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본 걸로 마음이 바뀐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니까
태용이가 그걸 어떤 보상? 믿을 구석으로 두고 계속 굳건해주면 좋겠다
오늘도 그런 의미로 부족한 자기를 믿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것 같고
누군가 내게 태용이를 왜그렇게 신뢰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하루아침에 그렇게 된 게 아니고 꾸준히 변함없이 쌓여온 거라서 그걸 한 장면이나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게 좀 서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