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하고 화가난다기보단 그냥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여자친구랑 어제 다퉜는데
여자친구는 지금 재수중이고 저는 대학을 다니고있어요
여자친구는 원래 질투도 많고 집착도 좀 있는편인데 많이 노력해서 고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미리 단톡방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4명에서 밥 먹을것같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알겠다그러더라구요
근데 어제갑자기 4명중에 저빼고모두 여자인것을 알고 속상하다고 그러길래
이해는 하지만 내 생각도 해주라고 하니까
자기가 생각을 안해준거냐고 그럼 가지말라고 화냈겠지 자기는 그냥 혼자남자로 여자셋이랑 밥 먹는데 당연히 신경쓰일수있지않냐고 속상하다고 말한것뿐이라길래 이해된다고 계속 이야기 해줬거든요
그리고 저는 잔다했고 여자친구는 좀 찜찜한채로 잠이 들었나봐요
다음날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지금 이 중요한시점에서 감정낭비하는거 미안하지만 힘든것같다고 너가 여자들많은 동아리있는것도 난 ㄴ혼자공부하면서 신경쓰이고 속앓이하고 그런것도 너잘못은 아니지만 못할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더 좋은사람 만났음좋겠다며 이별을 고했는데..
전 아직도 이해가 가지않아요 그날까지도 사이좋았는데 이렇게 연애가 끝날수있는건가요?
제 행동이 문제가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