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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깜짝 방문

ㅇㅇ |2019.09.24 08:41
조회 27,059 |추천 171
추천수171
반대수3
베플|2019.09.24 22:38
잘컸네 잘컸어~!
베플깜빡이|2019.09.24 18:36
아무 것도 아닌거 같은데 울컥, 뭉클...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
베플ㅇㅇ|2019.09.24 23:32
출장 갔다가 2시간 거리의 시골집행.. 마을 가는 버스도 끊긴 겨울밤, 논두렁길 한참 걸어 빛이 새어나오는 마을 입구 마을회관 지나가다 옹기종기 모인 신발에 우리 할머니가 있음을 확신하고 짠~하고 문을 열었는데.. 문을 등지고 고스톱을 치시던 울 할머니와 0.몇초 차로 가장 늦게 조우 :) 그 밤이 너무 기억나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우리 할머니.. 그리고 울 할아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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