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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형제 배우

ㅇㅇ |2019.09.24 14:06
조회 28,380 |추천 110

 

이름 : 최광일

생년월일 : 1971년 6월 8일



 

이 분이 영화 '1987'에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의 상관이자 보안계장 '안 계장'으로 출연하신 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관련해 

교도소 안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세상에 알린 내부고발자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심





 

드라마 <라이프>에서는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출연하신 분이야






 

이 배우는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로 33편의 연극에 출연했고,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 단역,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10여 편의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대중에게 낯선 배우.











이 배우의 친형은



























































  

 

최민식


8살 터울 형제라고 함 




 

 

최광일은 배우로 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형의 후광 없이 자신의 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먼저 말하지 않았다는 후문.





 

최광일은 과거 인터뷰에서


"민식이 형은 나와 8살 차이가 나서 대하기 어려웠다. 형이 바바리 코트를 입고 영화인이 많이 다니는 다방에 앉아있는 게 어색해 보이지 않았다. 후줄근한 옷을 입고 배우 한다고 돌아다니는 형의 모습이 좋았다" 며 "연극을 준비하던 1990년 집에 비밀로 하고 극단에 입단했는데, 우연히 극단 워크숍에서 최민식과 만나 들켰다. 무명이었던 형이 나를 발견하고 '연극배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며 걱정했다. 그래도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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