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안 친한애 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는 소심한 앤데
친해진 애한테는 좀 생각없이 맘대로 물건 만지고 좀 이기적인 그런애임
같은 무리들 중에서도 약간 만만하게 보는 애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나인거같어
한 번도 남이 나 만만하게 여기는 거 그냥 넘어간 적 없는데 걔랑 친하기도 했고
걍 기분 지럴같아서 아직 정색한 거 몇 번밖에 없고 딱히 싸운적은 없는데 오늘 역시 내필통 뒤지다가 구찌 립글로스 발견하고 발라보겠다고 열다가 뚜껑 그거 바닥에 떨어뜨려서 못쓰게만듬
구찌 정품이었고 아시아에서 매장 홍콩에밖에 없는건데 홍콩가서 정품으로 다시 사오라고 하고싶다
ㅅㅂ개빡쳐
(+ 이 일 말고도 내꺼 망가뜨린 적 꽤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