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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얘기하지 그랬어

ㅈㅇ |2019.09.24 18:05
조회 541 |추천 0

처음엔

별도 달도 따다줄 것처럼

사랑꾼인척 하더니

100일도 안돼 금방 식어서는

몇주간을 잠수탄 너.

자기 빚이 산더미라고

다른 남자 만나라고

너랑 집 가깝고 취미 같은 남자 만나라며

자기 혼자 말도 안되는 판단과 함께

카톡으로 통보한 너.

 

그후 얼마 있다가

상사가 시켜준 소개팅에

임신하고 결혼까지 했더라.

 

사내 신문에서 봤어.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 생각할 만큼 잘 맞아서

예쁘게 만나 결실을 맺었다고.

 

너 같은 사기꾼이

사랑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꼭 거지같이 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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