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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과 방청탁의 우정

ㅇㅇ |2019.09.24 23:10
조회 57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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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고두심님과 方青卓(방청탁 -> 팡칭조어)님의 우정

2008.11.20 00:55 호경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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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고두심님과 중국의 方青卓(방청탁 -> 팡칭조어)님의

20년 넘는 우정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고두심님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아실터이고..

 

그럼 중국배우 方青卓(방청탁 -> 팡칭조어)님은

어떤 분이신지 한 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감상하시고 ^^

웃는 모습이 '급 방긋' 이시네요ㅋㅋ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주머니 같아요^^

 

지금은 멋진 포즈 연출 중...

 

와..이렇게 꾸미니깐..예쁘시네요..

막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으세요..^^

 

저 옆에 있는 아저씨..어디서 많이 봤었는데...

오..생각났어요..홍콩영화에 주성치님과 자주 출연했던..

국민배우 오맹달(吴孟达)님이시네요..ㅋㅋ

 

근데..두 분..은근히 잘 어울리세요..ㅋㅋ

 

온화한 미소가..

푸근하게 느껴져요

 

이 사진은 팡칭조어님의 86년도 때 모습입니다.

이 때는 지금보다 많이..날씬하셨네요 ^^

 

 

자..다음은..프로필을 보겠습니다.

 

方青卓 -> 이름 : 팡칭조어(방청탁)

  出生:1955年5月10日 -> 출생 : 1955년 5월 10일

  民族: 汉 -> 민족 : 한족

  籍贯: 辽宁省大连 -> 본적 : 요녕성 대련

그리고..여기는 없지만..

직업 -> 영화배우, 탤런트, 연극인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의 대표 어머니상으로 35년간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기자 고두심이 그녀의 대표작 드라마<전원일기>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혔다.

 

드라마<전원일기>에서 고두심이 즐겨 입고 나온 빨간 스웨터가 바로 중국인민배우 팡칭조어(방청탁)이 선물한 옷이라는 것.


지난 1988년 일본의 ‘TV의 장래를 바라본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만난 두 배우는 그 후 20년에 걸쳐 아주 특별한 우정을 이어왔다.

 

일본에서 처음 만날 당시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았으나 함께한 몇일 동안 많이 친해진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서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그때 주고 받은 선물이 바로 고두심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입고 나온 빨간 스웨터라는 것.

 

고두심은 드라마 <전원일기>에 그 스웨터를 입고 나오며 혹시 자신의 친구 팡칭조어(방청탁)가 자신이 스웨터를 입고 나오는 모습을 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스웨터의 색이 퇴색 할 때까지 입고 또 입었다고..


단 한 번의 만남이후 서로 만나지 못했던 고두심, 팡칭조어(방청탁) 두 사람은 국제 전화로 통역을 가운데 두고 몇 분의 짧은 만남으로 목소리만으로 서로의 우정을 나누어 왔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올 11월 고두심은 팡칭조어(방청탁)을 만나기 위해 중국을 직접 찾았고 20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반가운 마음에 서로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특히 이날 팡칭조어(방청탁)은 20년 전 고두심이 선물한 스카프를 직접 목에 매고 나왔는데 팡칭조어(방청탁)은 지난 20년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스카프를 착용해 왔다고 밝혀 고두심을 생각하는 팡칭조어(방청탁)의 마음이 얼마나 애틋한지 알 수 있게 했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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