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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만화 보는 사람 많아?

벼리 |2019.09.25 14:58
조회 255 |추천 1
만화는 아날로그, 디지털 과도기 세대인지 몰라도 쥐라기 월드컵, 미래소년 코난, 괴도 루팡, 축구왕 슛돌이, 세일러문, 환상게임 등 TV에서 방영한 거 많이 봤어. 중학생땐 만화책 막 돌려보고 윙크 이런거 보다가 레드문, 인어공주를 위하여, 베르사유의 장미 이런거 보고 최근에는 카카오페이지 보는데 첨엔 소설로 연재하는거나 완결된 거 보고 웹툰으로 연재되는 거 보고 있어. 황제의 외동딸, 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버림받은 황비 이런 거 보는데 단향본 산 거는 버림받은 황비. 3권까지 나왔는데 소장함. 황제의 외동딸 그림체는 예쁜데 웹툰연재 넘 질질 끌어서 소장 안함.
학창시절엔 단행본 사면 부모님한테 들켜서 보는 자리서 찢김 당했어ㅠㅠ
그래서 주로 소설 봤었어. 그땐 사과나무 같은 책 대여점 많아서 많이 빌려봤었는데 요즘은 없더라.
내가 신화팬인데 20세기 감성 팬픽같은거 많이 봤어. 2000년대에 인터넷 막 뒤져서 팬픽이란 팬픽은 본 거 같아. 그러다가 소장가치 있는건 제본 사서 아직 친정집에 있어. 신랑한텐 팬픽 본다고 얘기는 했는데 신혼집엔 안갖고 옴. 내용 읽으면 까무라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생각보다 제본 많아서 조금씩 가져오려고
암튼 소설, 만화는 사랑이야.
판하다가 한번씩 단행본 보고 해야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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