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일단 난 여자야! 나에게는 가장 친하다고 생각이드는 여자친구가있어 둘도 없는 친구지.
나는 계속 연애를 했었고, 지굼은 안하고있어
반대로
이친구는 3년동안 연애를 못,안하다가
내가 내친구중에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친구를
고심끝에 조심스럽게 소개해줬어.
( 대놓고 해준건 아니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셋이 같이 영화도보고
조개구이도 먹으러가고 술도먹고 싸이콘서트도 가고
이 모든것을 함께 하는동안 내가 옆에서 알게 모르게 엄청 도와줬었어. 둘이 제발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2달정도 둘이 썸탔나?
그 2달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솔직히 난 소개만 시켜주고 아예 손땔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진짜 아끼는 친구 인 만큼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커서 좀 과했던건가.
아무튼
문제는 지금 부터야.
사귀고나서
여자애가 평소에 나한테 연락하던걸
당연스럽게 남자친구한테 바톤 터치 된것처럼
평소에 연락하는것보다 진짜 잘안하고
전화도 이제는 내가 걸면 안받고
"왜전화했어?"
라는 말로 되묻기만하고 전화를 잘 하지 않고,
만나는것도 1-2주에 한번?
카톡도 평소보다 안오는게 확실한데
아침에도 점심에도 오후에도 저녁에도
친구인데 난 친구인데 이렇게 연락이 잘안오는게
당연했던건가 싶기도 하고 ...
내가 연애했을땐 어땟는가 싶기도하고
나도 남자친구한테 푹 빠져서 이렇게
연락을 잘안했었나... 싶기도해
사실 기억이 잘안나
작년 9월 이후로 재대로 연애해본적이 없다보니..
내가 둘이 잘되도록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루니까 쓱 하고 사라져버리냐..
내 노력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느낌이야.
한번은 내가 너무 화나서
카톡으로 얘기를 했어.
근데 자기도 나한테 썸탈때부터 서운한게 많았다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우리사이가 이걸로 틀어지게 될까봐
그래서 얘기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구..
내가 이상한거야?
어떻게 생각해?
내가 별것도 아닌데 괜한 마음 쓰는중인건가.
나는 마음이 너무 쓰린데 ..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좀해줘
답답해 죽겠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