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하고 싶어져서 염색하러 미용실갔는데 거기서 원하는 색 뽑으려면 백모탈색해야한다고
하도 우겨대서 백모탈색에 염색했다가 백모도 아니고 그냥 노란머리 되고
원하는 색은 입혀지지도 않아서 염색 망했는데 21만원 지출...
너무 속상해서 '원하는 색 안나왔어요...'라고 별점 1점 리뷰 남겼더니 다음날 미용실에서
'댓글 하나에 목숨 달린거 뉴스에서 봤잖아요. 리뷰 삭제해주세요^^"라고 문자받음...
미용실 태도에 너무 열받아서 환불해달라했더니 '맘에 안든다니 죄송하구요. 재시술 받으러 오세요~'
내 두피 완전 빨갛고 빗질도 못하는 상태라 못가겠다 환불해달라했다니
'일주일 안에 오면 두피나 모발클리닉 서비스 해드림' 시전
소비자원에 피해구제신청했더니 색은 주관적 관점이라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다함
나는 원하지도 않은 머리에 21만원 쓰고, 미용실에 완전 악플러 취급 받고, 피해 보상 하나도 못받고 직장인이라 두피 회복될 때까지 눈치보며 살 예정...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