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딱 30임.
스펙은 별거없음. 그냥 고졸이고 제조업에서 구르다가 운좋게 관리자됬음.아니.
개노가다 뛰고 남들 잘때 회사에 먹고자면서 좢소기업에서 인정받아볼라고 용을 쓰다가 그냥 뭐 적지도 많지도않은 나이에 적은월급에 고인력으로 가성비 앞세워 팀장자리 맡았다.
연봉은 그냥 대학나온 친구들보단 당연히 낮음. 공부 안한거 드디어 후회중이다.
그래. 뭐 그래도 잘살았다. 차도뽑고 .당연히 빚내서. 뭐 전세대출받아서 전세집살고있고.
근데. 여자를 만낫는데. 결혼하고싶다. 근데 안된다. 아니 솔직히 선물하나 사주기어렵기도하다.
같이 여행가고싶은데 지갑 딸리니깐 말을못하겠다.
이번년도는 회사어렵다고 비상경영 걸더니 연봉동결이더라.근로계약서도 안썻다.
다른데 가보려고 찾아보니깐. 당연스 고졸새키는 월 200을 못받더라.
뭐 누가보면 헛바람들어서 난리네 할수도있고. 그래 뭐. 그럴수있는데.
결혼이 하고싶어지니깐. 욕심이 생긴다. 더벌고싶고 .더좋은데가고싶다.
근데 현실이 안된다.
남들은 뭐 이런애기하면 야간대학가라 뭐 준비해라 하는데.나는 19살떄부터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혼자산다. 돈없어도 힘들어도 부모한테는 말절대안하고 뻐팅긴다.
이거 하나마저 어기고싶지않다.
방법은 조카 많은데. 뭐 내 손안에 뭐 쥐워놓은것도 없으면서 괜히 쫄리고 걱정한다..
나이만 처먹은거같다.
그냥 인생 ㅈㄴ 노답으로 가는거같은데. 막을수가없다.
그냥 그렇다고.. 너네들은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하다.
다들 나처럼 고민하면서 사는지. 목표를 잡고 ㅈㄴ 정신없이 사는지.
하. 개노답이네.기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