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둘째가 너무 고민되서요
지금 첫째는 두돌입니다 내년에
둘째를 만날지 말아야할지
현재 저희집 사정을 말해볼께요
판단 좀 해주세여 ㅠㅠ
자가 8억상당 20년된
서울 중심 아파트 (리모델링해서 집은 아주 쾌적해여 아기 키우기엔 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 좋아요)
따로 나가는 대출금이나 빚은 없음
제가 걱정하는건..
남편 월급 이예요
한달 280
내년에 승진을 하는데
승진을 해도.. 300초반 예상되요
지금 첫째 키우면서도 적금 하나도 못 넣고
온리 생활비로 월급이 다나가요..
(시부모님이 따로 적금 넣으라고 200씩
주시긴 하는데 사람일 모르는거라 나중에
그 돈이 문제가 될까 싶어 한푼도 안쓰고
잘 모우고 있음)
둘째 만나도 될까요?
하나만 잘키워야 하나요?
남편은 그냥 둘째 만나자는데
저는 탐탁치 않아요 ㅠㅠ
맞춤법 틀려도 이해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