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이라는걸 눈팅만 가끔씩했지 글을 올리게되는건 처음이네요..음슴체로 긴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4세 2년제 관광과졸업 어학자격증따고 컴퓨터자격증2가지 보유함비서, 사무, 경리쪽 지원하려고 하는데 지원하려는곳 경력없고 알바만 꾸준히하다가 아 이제 진짜 회사라는곳에 들어가서 정착하면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지원함.대략 40군데에 이력서를 넣었고 몇곳에서 연락이옴
오늘 두곳을 보러갔는데 그 중에 한곳이 조카멀었음. 1시간 30분정도..버스도 한번갈아타서감.인천대교 지나서 여객터미널?인가 지나서 운서동쪽 물류모아진곳에서 회사가 위치해있었음두시면접이였는데 15분전쯤에 인사담당자한테 연락이옴굳이 픽업을 하러오겠다는거임잡코리아로 지원했었는데 잡코리아에서 써져있는 주소대로라면 그때 탄 버스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안에 갈 수있는 거리여서 괜찮다고 주소써져있는대로 제가 찾아가겠습니다.라고했더니알겠다고하시면서 쫌이따 봴께요 하고 끊음.
내려서 지도찍은대로 찾아갔는데 새로 공사짓는 건물이나옴엥 뭐지 ㅇㅅㅇ 하면서 내가 좀 길치끼가있어서 잘못찾았나..; 하고 주변사람들한테물어보고 했는데도 다들 잘 모르겠다고 말하심.2시가 촉박해져서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인거임 (회사전화가아니라 핸드폰번호로 연락함)길을 잘 모르겠다고 문자보면 연락부탁드린다고 문자를 남기고난 계속 그 회사를 찾으려고 낮에 조카더웠는데 정장 다 차려입고 구두신고 계속 돌아댕김.거의 3분에 한번씩 인사담당자한테 통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이였음. 15분뒤쯤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연결이됐고 그사람이받았음.
죄송하다고 거의다 도착은했는데 제가 길을 못찾는것같다고 상황설명하고 제가 여기에있는데 어디로가면되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어이없는 대답을 씨부림.
'여기는 보안상의 이유로 정확한 위치를 기재하지않습니다' 라고하는겨조카 얼탱이가 없어서 네? 이랬더니'픽업하러 간다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온다고 하길래 어떻게 올지 한번 두고보고 있었다' 라고 함 ㅅㅂ아니 진짜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ㅈ같네 ㅅㅂ 라고 생각했지만
한시간넘게 왔는데 ㅈ같더라도 면접은 보고가자.. 라는 마음으로 아 ..네~ 이러면서 참고웃으면서 얘기함. 어디냐고 위치다시물어보고 픽업하러온다고 얘길하길래 네알겠습니다~ 라고했는데 그렇게 전화를 끈고 1분동안 생각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 면접관을 웃으면서 볼 수 없을것같은거임. 얼마나 사람을 개똥으로 우습게 봤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말을 짓거릴까 ㅅㅂ그래 내가 스펙딸리는거 인정해 근데 진짜 이건아니지...사람을 대하는 방식부터가 글러먹음.나한테 기본적인 예의를 차려주질 않는데 내가 왜 저사람이랑 면전에 대화를해야할까대화를 하고 나면 내기분은 더 ㅈ같아질거라고 예상하고 다시 전화를걸음.'혹시 나오셨나요? 죄송한데 저 면접안보려고요' 라고 얘기함.이말도 못알아쳐먹어서 예? 라고 하는데 면접안본다고요 ㅡㅡ 라고하니 아예~알겠습니다 하고 끈음.
그러고 셔틀타서 검암역까지가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거임. 기분은 ㅈ같은데 날씨는 쨍쩅하고눈물이 나올것같았지만 꾹꾹 참으면서 집에왔는데 이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이딴 회사도 있다는것을 말하고싶음.
아니 근데 물류무역이런거하는 회사인데 왜 보안을 해야함? 불법임? 이것도 얼탱이 터지는 부분..이런곳도 있나; 뭐 여튼 그새끼가 말하는 보안이라는거때매 내가 당연히 회사를 못찾을거라는것도 알고있을텐데 내가 당연히 연락할꺼라고 생각했었으면서 다른사람이랑 15분가량 통화를 했다는것도 인성이 씹쓰레기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장 ㅈ같았던건 '어떻게 올지 두고보고있었다' ..???????? 못가지 어떻게 가 ㅅㅂㄴㅇ
처음에 서류보고 연락왔을때 가르쳐놓으면 나가고 가르쳐놓으면 나간다고 나한테 신세한탄하더니 처음엔 꼰대인줄알았는데 그냥 또라이새끼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대가리가 이런데 누가 그 아래있고싶겠냐여기다가 그 회사명, 그새끼이름 ,그새끼 번호적으면 고소당하겠지?진심다 뿌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