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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ㅇㅇ |2019.09.27 21:35
조회 1,804 |추천 6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날이 추워지고 있는 밤.
추위를 싫어하지만 눈을 보고 싶어하던 흐린 날은 싫어하지만 비는 좋아하던 네가 그리워진다.
네가 눈을 보고싶다 하여 이번 겨울이 설랬고,네가 비를 좋아한다 하여 비가 자주와 설랬다.
매일 아침 습관처럼 연락을 하려던 손이 멈칫한다.매일 저녁 통화 하였던 그 시간들이 허무해진다.
우린 같은 극이였나보다. 붙이려 노력해도 자꾸만 멀어지는 자석처럼 서로가 지쳐버렸으니...
네이트판을 자주 보던 네가 기억나.잘 살아라.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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