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프로데뷔팀 LG에서만 19년 헌역 생활 마감.
마지막까지 LG에 이대를 받친 이동현
줄곳 LG의 필승계투로 활약
LG 많은 홈팬들 홈경기장 가득 메우고 이동현이 적힌 손수건을 들고 응원
프로야구 서울LG트윈스 프랜차이즈 스타, 롸켓 이동현이 현역 마지막 투구에서 '삼진'을 기록하며 은퇴했다.
이동현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팀 3번째 투수로 7회초 구원 등판해, 두산 박세혁을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날 경기는 그의 개인 통산 701번째이자 현역 마지막 경기였다. 이 투구 이후 이동현은 동료 선수들의 인사와 격려 속에 눈물을 흘리며 더그아웃으로 내려갔다. LG팬들은 이동현의 이름을 큰 소리로 연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