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짧은시간에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식대를 반반 내는 표현은
신랑은 신랑측 , 신부는 신부측이 내자! 라고 말한건데
말을 잘못 전한거 같아요! 죄송해요
조언 덕분에 놓칠뻔했던거 다시 알아가구ㅠㅠ
감사합니다!!
웨딩홀,결혼준비,집 등등
엄마께서 애초에 못 도와준다 하셨어서
제가 모은 돈으로 했어요..!!
축의금은 조언 해주신대로 다시한번 얘기 정리해서
잘 나누어 보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_ _)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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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씩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결혼 준비하면서 처음 써봅니다ㅎㅎ
먼저 결혼 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어 보고자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저번 토요일에 웨딩홀 계약을 마치고
예비 신랑이 물어보더라구요.
축의금 받은거로 그날 식권값을 신랑,신부측 반반해서 내려 할건데
혹시 부모님께 축의금 다 가지실건지, 아니면 주시는건지
물어보고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친구가 결혼식하고 축의금 문제로 싸우는걸 봐서
미리 알려고 물어보는거래요.
(식 당일에 축의금 얘기가 나오면서
신랑측은 신랑에게 다 줬는데 신부측은 하나도 안준다 해서 싸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엄마랑 같이 밥먹으면서
혹시 축의금은 엄마 어떻게 가져가실 생각이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내가(엄마가) 다 가지는 거라고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밥값을 축의금으로 보태서 내는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면서
그날 들어온 축의금은 엄마가 다 가질거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알아서 주겠다고 말을 그렇게 끝냈어요.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가 있어서
너희는 어떤식으로 해? 물어보니까
식 당일은 정신없고 바쁘니 축의금으로 반반 내고
그 후에 방명록 보면서 부모님과 나누기로 했다고 그래요.
어제 저녁에 예비신랑과 만나서 얘기하니
오빠쪽은 밥값 반 내고
방명록 보면서 나누기로 했다고 그러네요.
저는 나는 엄마가 다 가진다고 그러셨고..
말을 더하기도 전에 말을 끝내버리셔서 뭘 더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가방순이 축의금이나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 어쩔건지 그런것도 못물어봤어요ㅠㅠ)
오빠가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식 당일날 밥값 큰돈이라고 생각하고ㅜㅜ
이걸 엄마랑 다시 얘기해야 할까요?
저는 곧 결혼하는 친구랑
오빠에게만 어찌할건지 적은 사람 얘기를 들어봤고
그래서 이것 외에 더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제 시야를 넓혀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서 여기는 결혼하신 분들 많으셔서
다들 어떤식으로 진행하셨는지 좀 더 많은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결혼비용을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각자 모았던 돈으로 해결했구요 ( 오빠쪽은 집값 보태쓰라고 부모님께서 돈을 보태주셨어요)
저는 일단 아빠는 어릴때 이혼해서 안계시고
엄마, 친언니, 저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언니가 결혼을 안해서 제가 먼저 결혼 하는거라
제가 들을곳도 조언을 구할곳도 많이 없습니다ㅜㅜ
예민한 부분일 수 있지만
따뜻한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