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볼겁니다. 꼭 댓글부탁드려요!!
그닥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너무 궁금해서 첨으로 글 써봅니다.
말재주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시댁이 헬 같을지 골라주세요.
각자 넉넉한 형편이고 남편들은 정말 멋지고 멀쩡해요.
배경은 제사,추석,설날 입니다.
1번 시댁
: 시아버지,시어머니 둘다계심. 시아버지가 가부장적임.
제사 1년에 4번.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이심.
아주버님(남편의 형)은 아직 결혼 안함.
제사,추석,설날에 가족,친척 등 모이면 20명가까이.
결혼을 안한 친척들이 많아서 조카는 2명임.
다행히도 제일 막내라 아직 일거리가 많이 주어지지는 않음. 하지만 참석은 필수임.
막내이기에 어르신분들 눈치를 많이 봐야하고 눈치껏 행동을 해야하므로 스트레스를 받음.
가족모임이 2달에 한번꼴인 셈.
2번 시댁
: 시어머니 혼자계심. 자식들에게 목매는 편이심.
제사는 1년에 2번. 남자도 같이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이심.
대신 여자도 애기를 낳고 맞벌이는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이심.
형님(남편의 누나)이 2분 계시고 부부사이가 좋으신지 조카가 5명,6명이심.(집 부유함)
제사,추석,설날엔 남편쪽 가족밖에 안모임. 대신 조카 11명임.
모이면 거의 유치원 선생님 되야함. 애들 먹고 놀고 싸우고 후의 뒤처리가 감당안됨.
가족모임이 1년에 2-3번 정도 밖에 없지만 조카들은 무슨 일만 터지면 숙모를 찾음.
숙모바라기여서 몇일에 한번씩 전화를 해대는데 일주일에 거의 6번은 받아야함.
안받으면 할머니한테 숙모는 자기 싫어한다고 꼰지름.
여러분들은 어떤 시댁이 헬 같나용~?
뭐 시댁이 싫어서 이혼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 아니라
서로 자기 시댁이 헬이니, 본인이 대단한거다!!!!! 라고 우기다가 적게되었습니다.
지나가시다 그냥 가벼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