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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까? 라는 말의 의미..(주관)

야두라 올만~어제 뜬 컨트 몇번을 돌려 봤는지 모름빅힛 스토리텔링 쩌는건 선배그룹만 봐도 알잖아?투바투 스토리 컨셉을 보면 동화같은 스토리로 시작되어서하나의 별을 보며 추억을 공유하던 아이들이 각자 특별한 소년(뿔, 날개, 눈, 등등)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데뷔앨범..어머뿔 노래 가사가 그 전반적인 이야기인데컨트에서 마지막 휴카가 남긴 한마디가 난 설레면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보통 저런 분위기에서라면 도망갈까? 보다는 같이갈까?가 더 어울리잖아?컨트 한두번 본 애들은 같이갈까로 착각해서 기억하는 경우도 더러 있을 정도였고...그래서 혼자 뒹굴면서 망상이란 망상 상상이란 상상 다 해가면서 궁예 하는 중인데그래.. 일단은 도망이 맞는거 같아그래야 다음 이야기가 나오기 쉽겠더라고도망은 어디까지나 제대로된 해결책이 아니잖아?길은 한번 잘못 들어야 서사와 드라마가 탄생하는거..어찌보면 선배그룹 DNA 앨범의 내용 같달까??러브유어셀프의 진짜 의미를 얘기 하기 전에 거쳤던 착각과 잘못이 DNA 앨범 내용이라고 본다첫눈에 반한 상대를 위해 이 만남을 맹신하고 의심하지 않으므로 결국 나 자신을 뜯어 고치려고 했던...근데 그거 자체가 잘못이었잖아?투바투의 이번 앨범이 그 과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그 생각좀 정리해 보려고 일케 긴 글 남겨봐(해석병 돋아서...-_-)일단은 도망을 가야 해.. 도망가서 방황하고 상처입고 의심하고 깨닫는 과정이 있어야지피노키오가 여우와 고양이에게 현혹되어서 타락하는 과정처럼아.. 피노키오가 투바투 동화에 너무 딱 맞는거 같다!!
주절주절 끝~!


+)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뜬금없이 끊었길래 지금 현재 설레서 호흡곤란인 진짜 내 마음을 추가해서 남겨봐내 상상속의 동화가 막 펼쳐지는 중.. 별의낮잠에서의 다섯 아이가 성장해서 머리에 뿔이 돋아나 두려움에 떨다 날개를 가진 소년과 눈에 별이 박힌 소년등 특별한 친구들을 다시 만났어.. 어린시절의 그 친구들임을 인식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다섯이 뭉쳐서 갇혀있던(컨트 첫장면 감옥 같았어)세계 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해 위기도 있지만 누군가 쓰러지려 할때 받쳐주고 넘어지려 할때 잡아줘가면서 도시를 지나 구멍에 빠지고 문을 통과해 별빛을 지나 물속을 헤메어 결국 커다란 문이 있는 초원에 도착해..드디에 도망에 성공한 소년들... 특별해서 불안한 다섯이 탈출해서 겪는 시련은 어떤것일까? 얻는 교훈은 어떤것일까?? 흥미진진한 동화책 다음장을 넘기는것 같아서 너무 떨려~~!!!(소설, 드라마, 영화 등등 스토리성 강한 미디어를 좋아함)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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