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오늘 게시판 글읽고 나만 남편에 대해서 글케 생각하는게 아니구나...했습지요..
쩌기 밑에 결혼 1년넘은 부부얘기..님들 남편은 어떠세요...등등
전 지방에서 올라와서 설엔 혼자랍니다..
신랑..울집..시댁..직장..끝이지요..
신랑은 서울 토박이고 친구도 있고 선배도 있고...
시댁도 신랑집이니까...부럽단 생각이 들때가 없지 않습니당...
밑에 글쓰신분들처럼 신랑에 대해서...변했다고도 생각되고..날 귀찮게 여긴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나도 변한게 있지요...결혼전엔 글케 게으르고 엄마가 주는밥먹고 생활하다가
결혼하고 내집이다...생각하고 나니까..쓸고 닦게 되고 정리하게 되고..
그러다 같이 살아갈 신랑이 같이 안해주고 어지르기만 하면
잔소리 하게되고.. 그러다보니..약간 히스테릭 해지고..
난 결혼하고...꾸미고 다니는게 없는데 신랑은 뽀다구 나게(내입장 ㅋㅋ) 하고 다니고...
위기감이라고 해야 되나...ㅋ 밑에 적은분처럼..남자는 잡은고기는 먹이를 안준다는 얘기
무쟈게 공감됩니다..
아무도 모르는동네에서...직장갔다가 울집 아니면 시댁..남편만 보고 사니..
이눔이 안심빵을 하는거 같기도 하구욤..
결혼전 두달은 시댁서 지내고 결혼후 분가해서 이제 3개월인데..이런생각이 드니...
언젠가 적응이 되겠지만....좀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저두 친구좀 사귀고 싶어요..ㅠㅠ
네이트온으로 친구하고 지내면서...얘기도 하고 신랑 흉도 보고..
시간되면 만나서 한잔(??)하믄서 회포도 풀고...^^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헉헉..생각나는데로 적어서리 정리가 안되네요..험험..^^
글쿤요..나이는 슴여덟이구요 서울강서 산답니당...직장은 서대문쪽이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