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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하철 무개념녀 생각나네요 진상녀 썰

일화 |2019.10.04 02:47
조회 503 |추천 0
예전 일이라 쓰지만 그 개돼지 크기의
뚱뚱한 여자..... 지금 한 30대 됐을텐데 몇년전이라
30대 초반같아 보였으니 그 외모로 20대후반이면;
지하철 와서 문쪽에 바로 설 수 밖에 없었고
자리 안 옮긴채 그냥 거기 서서 갔는데
문 중간말고 거기 맨 끝좌석 붙어있는 곳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욕이란 욕을
혼자 들리게 하길래 뒤돌아서 봣더니 개의치않고
쌍욕을. 게다가 반말까지 물론 제가 딱봐도
어린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말을 싸가지 없게 하더라고요
전 영문도 모른채 험담을 듣고있으니 째려봤죠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까 자기 앞에 섰다고
제가 그 분 앞에 섰나봐요. 제 머리카락이
그러면서 그 뚱땡개돼지 여자한테 닿았나봐요
뭘 알턱이 있나? 머리카락 닿은 부분 있었는지
손으로 탁탁 털면서 아 더럽다느니 그러고
말 거니까 이어폰 끼고 무시하길래
쿡쿡 찔러서 저기요 계속 말 거니까
"아 입 냄새나 짜증나게 ㅡㅡ" 이런식으로
모욕을 주질 않나. 빈속에 이닦아도 냄새나는데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황당했네요. 저보다 약간
나이 5살 정도밖에 차이 안날것같은 언니 나이대
이유도 황당하고.... 앞에 좀 섰다고 참나 어이가...
"건들이지 마. 이어폰 망가지면 니가 책임질거야?"
그런 말도 했고......
입냄새난다는 공격에 당황해서
말도 크게 못하는 바람에 화났지만
"저기요! 말 함부로 하지 마시라구요!" 이러면서 계속 크게 말하니까 그 여자가 쪽팔렸던 건지는 몰라도 끝까지 반말로 "아~ 알았으니까 건들지마."
다시 이어폰 끼고 무시하더라구요
뭐 사람들도 많은데 저만 진상녀 될까봐
그냥 내렸어요. 입냄새 신경 쓰이지만 않았어도
더 뭐라고 했을텐데. 황당했어요. 지금 그 여자분
30중반이나 후반 됐겠다. 완전 빅 뚱뚱했는데
얼굴은 솔직히 이쁘장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막말좀 해줄걸 후회해요
옷 차림새도 장난 아니였어서.
이렇게 "몸 팔것 같아 보이네" 말할걸 ㅎ
아니면 지금 생각해보니 모욕죄 성립되면
모욕죄로 고소할 걸 그랬네요. ㅎㅎㅎ
싹퉁바가지..... 혹시 제가 잘못한 거였어요??
전 모르겠어서요 아직도 ;;


저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무개념이셨던.....
갈 때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거든요.
사람 많은 시간대라 거기라도 있었는데
그런데 뒤에서 확 밀면서 어떤 아저씨가
저를 ..... 제가 그 날 헌혈하고 가는 길이라
팔도 아픈데 확 옆으로 팔 잡고 밀쳐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비키라고 말을 하시지"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어린년이 어쩌구저쩌구
막말을 하시는 거예요. 뭐? 너 뭐라 그랬어 이러고.
그래서 전 또 이랬죠. 말하시면 당연히 비킬텐데
굳이 힘으로 밀치시냐고.... 그래도 계속
험한 말을 하셔서. 결국엔 어른이지만 참지않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이랬더니... "어른한테 말하는거봐라!
그래그래 니 할아버지한테도 똑같이 그래라!"
이게 무슨 막말인가요.... 저 또한 열 받아서
"저희 할아버지는 안 그러시거든요! 어디서!"
그러면서 통화 오는 거 받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괴팍했던지 전화 통화 받는 거 보니
욕설을 막 험하게 하시고.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제가 노약자석 서 있는 자리에 등지고 있었고
출입문은 뒤쪽이었어요. 거기서 할아버지가
타신 거고요. 할아버지는 아닌거같은데 할아버지래
제 뒤에서 오시더니 휙 헌혈한 팔을 밀치고 앉았죠
그 할아버지가 헌혈여부를 아냐는 중요하지 않죠
기본적으로 뒤에서 사람이 오는지를 아냐 이건데
저도 물론 미리 못 비켜드린건 죄송하지만....
앉겠다고 비슷하게 말 해주시면 제가
아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비켜주지 않았을까요?
어르신이 앉겠다는데..... 안 비킬리가 없잖아요?
굳이 뒤에서 팔을 잡고
휙 밀치니 하필 헌혈한 날인데다 뒤에서 누가
잡아 밀칠 것을 예상 못해서 하마터면 다리에
다급히 힘을 줘서 망정이지..... 넘어질 뻔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목격한 거 애기들 신발요
신발 신고 지하철 의자에 앉아 있으면 진상인 거
맞죠?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5세 이하
2세부터여도 좌석에 신발 밟고 그러는 거....
이해해야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무개념 이라고 .
저번에 봤는데 양쪽에 아빠 엄마 있는데도
그냥 신발이 닿도록 놔두더라구요.
그 애기들 신발이라 해도 길거리 걷고
화장실 가고 그랬을 거 같은데.... 못 걷는
애기들은 괜찮겠지만요?





엄청 뚱하고 이쁜 아줌마 같은 언니가 이거 봣음
좋겠다 판녀였음 좋겠네 ㅎㅎ
그래봣자 포스는 싼티났지만....
이어폰 끼고 자기 앞에 섰다고 막말하던 여자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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