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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750g 캣초딩 모모

|2019.10.04 16:53
조회 8,619 |추천 81

 

안녕하세요

집사 된지 1달 된 초보집사입니다 .!

우리 냥이를 소개합니다.

 

 

 

나도 집사처럼 잘수있당

모모 처음만난 날은 태풍 링링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이었어요.

지하주차장에서 가냘픈 목소리로 울고있던 모모..

배가 고픈지 낙엽이랑 쓰레기 같은걸 먹고 뱉으며 울고있었어요

편의점에서 통조림을 급히 사서 차앞에 두었더니 허겁지겁 먹더라고요ㅠㅠ

너무 짠한맘에 사전지식이 없었던 저는 ㅠㅠ수건으로 잡아 데려왔어요ㅠㅠ

 

(나중에 알게된 거지만..)

주변에 어미고양이가 있을지 몰라 함부로 데려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사람손을 타면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버린다는 얘기도 ..

집에데려와 따뜻한 물로 목욕시킨 후에야 깨달았답니다..

  

 

간택당한건지 납치를 한건지 모르겠으나

묘연으로

이제 함께한지 1달되었어요.

밥도, 물도 너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2개월된 새끼냥이고

예방접종 1차 했습니다

다음날 병원데려갔더니 750g이라는 모모냥

 

물그릇이 없어서 급하게 양념용그릇으로 만들어줬는데

옆에있으니 크기가 가늠이 가나요? ㅎㅎ 완전 쪼꼬미..

 

 

하루는 침대밑에서 자며 경계하더니

다음날 카샤카샤를 사줬더니 바로 친해졌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캣초딩 아깽이입니다.

ㅋㅋ

 

  

 

 

이건 가장최근 사진...ㅋㅋㅋ첫번째 사진에서 이어지는 버전

기지개를 펴더니 또 그대로 잡니다

냥이는 커가는게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곽티슈에 들어가는 걸 넘 좋아하더라고요

똥꼬발랄

 

 

 인형이 엄마품이냥?

 핑꾸젤리

 뭘보냥

 모모 사막여우설.ㅋㅋ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이 궁금하시다면,!

@momozzi.c

 

추천수81
반대수1
베플ㅇㅇ|2019.10.05 04:30
잘하셧어요 ㅜ 솔직히 제일 큰 복은 좋은 집사 만나서 잘먹고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집이 최고죠..어차피 길고양이 생활이란 험난하니까여 ㅜ
베플ㅇㅋ|2019.10.04 17:58
모모 엄마도 안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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