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 낮은 + 중간 음역대의 보컬 데뷔때부터 아주 조금조금씩 늘려오다가
자작곡 롱플라이트 나올 기점쯤부터는 자기나름 박자 갖고노는거엔 완전 적응해서 이번 수퍼엠 앨범에선 완전 살판난거 보면... 발성 연습같은거 더 많이하면 좀더 높은 음역대 보컬 도전도 가능할듯??
평소에 허밍할때나 장난칠때 슈휴 암쏘수퍼에이 파트같은때 보면 높은 음이 아예 안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앵간치 올라가긴 올라가던데
ㄹㄷㅂㅂ 피처링할때까지만 해도 이런 상상 하는것도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을텐데 ㅋㅋㅋ 뭐 낼때마다 쭉쭉 성장하는거 보니까 진짜 앞으로가 궁금하고 기대됨
127 1집 매드시티때보다 래핑도 가사도 진짜 훨씬 많이 다듬어지고 세련되진것같음 (물론 그때 그 풋풋하고 과감하게 컨펌걱정 안하고 막 쓰는 맛도 좋아하지만 ㅋㅋㅋ)
루키즈때부터 판건 아니지만 그때의 태용이부터 지금의 태용이 자료까지 쭉 지켜보면서 재밌는게 갈수록 점점 자기 스타일이 확고해지는게 보인다고 할까
자기만의 색깔이 더 뚜렷해지고 있는것같음 요즘은 꼭 자기가 리폼하는 옷들처럼 괴짜스럽고 키치한 맛이 있어 ㅋㅋㅋㅋㅋㅋ 특히 Oh go 댄스영상같은 장난끼가 랩에도 드러나는거 진짜 좋아
확실한건 얘는 진짜 외모뿐만이 아니라는거 랩이나 보컬 댄스 통틀어서 자기 스타일 확립해가는게 눈에 보여서 지켜보기 존잼이야 ㅇㅇㅇㅇ 앞으로도 기대기대
+) 박자는 이제 뭐 갖고 노는것같고 데뷔때부터 보컬파트때 라이브도 음정 정확하게 내려고 하는 편이라서 좀더 일반적인 의미의 보컬 실력 개발하는것도 기대하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