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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다니다가 성격파탄자 될 듯

암걸릴듯 |2019.10.06 10:40
조회 12,158 |추천 47

여초회사 처음 다니는데 ㅅㅂ 짜증나네요

감정기복 쩔고 서로 감시하는 눈초리에 묘한 기싸움

깊게 끼어들기 싫은 평화주의자로 지내려해도 뒤에서 날 오지게 씹고 앞에선 남을 오지게 씹고

좋게좋게 웃으며 존중해주니 만만해서 기를 팍 죽여놓고 싶나 봄

남초회사도 별로였지만 병신들 많은 여초회사는 암 걸리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추천수47
반대수2
베플ㄹㄷㅅ|2019.10.06 12:00
남일관심많고 뒷얘기 좋아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같으면 시기질투에 깎아내리고싶어 발버둥... 자기실수는 괜찮고 상대의 사소한 실수는 어떻게든 걸고넘어가야하고.. 그렇다고 자기업무는 그렇게 잘하는 것도아님.. 파벌형성에 이간질쩔고 타겟되는사람 은근히 소외시키고.. 쓰다보니 여초회사에 쌓인게 너무많네요ㅋ
베플ㅇㅇ|2019.10.06 12:11
저고 남초회사 다니더 여초 왔는데.... 어후.... 남초회사는 약간 성희롱 이런 쪽에 주의해야 했다면 여초는 일도 잘 안 하면서 불만만 오지게 많고 나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하고, 말도 ㅈㄴ많아서 뒷담도 잘 까고 뭐든지 같이 해야하고 시기질투 엄청 쩔고... 어후..... 저는 성격이 남자 같은 여자라서 그냥 묵묵히 일하다 갑니다. 기존에 기업들이 왜 여자들을 기피했는지 이해가기도....
베플d|2019.10.06 12:07
서로 열심히 씹고 열받은 티 내다가도 어쩔 땐 세상 친한듯이 꺄르륵; 도른자들 같아여 진짜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ㅇㅇㅇㅇ|2019.10.06 12:17
분위기 흐리는 X들 특징 1. 임원급 이상 아부/아가리 털기(사회생활 잘한다고 자뻑) 2. 얼굴 이쁘거나 몸매 좋거나 남직원들한테 인기있는 여직원은 경계 질투 깎아내리기 3. 오늘 뭐 입는지 어떤 스타일인지 위아래로 훑어보기(=야리기) 4. 뒷담 쳐하느라 바쁜 PC 카톡질 5. 본인 실수는 관대, 남의 실수는 과.대.부.각 만천하에 알려야함 6. 기분 나쁠 땐 문짝이 떨어져나갈 듯이 팍팍 티내주는 개매너 7. 이하 셀 수없이 많으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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