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남자를 겪어보고 나니까 어차피 연애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그 몸이 그 몸이라는 생각이 듦.
남자관계는 그냥 쾌감 목적으로 가벼운 만남을 가끔 즐기고, 연애는 안 함. 정신적 시간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하다.
그냥 남자 위하는 척 하는게 짜증나고 같이 어디 가느니 혼자 가고싶음.
난 그 시간에 내 할일 공부 집중함.
결혼이란 인생 최대의 비즈니스 아닌가. 이 젊음이 얼마나 간다고 어찌 될지 모르는 사람이게 시간 낭비하며 연애질 하고 있나 싶음.
내 능력 길러서 내 미래에 도움되는 내조 잘하는 남편 잘 만나고 싶다는 생각함.
잘나면 딸려오는게 남자니 능력 길러서 결국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남자를 위해서 헌신하고 목매는건 시간 많은 패배자들이 하는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