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안괜찮은가보다
내가 태용이 비주얼,랩,춤이 세계 아이돌 최정상급이라고 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그냥 내 입맛에 맞게 너무 잘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건데 어느새 난 극성팬으로 조롱당하고있고
커뮤 곳곳에 태용이 실력 나노단위로 까면서 프레임 씌우려는거
이참에 제대로 밟아버리겠다는 거 참 징그럽기도 하고
반쯤 체념하기도했는데
그래도 사람마음이란게 그냥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좋은평가 듣는거 보고싶은데
그냥 하필이면 왜 내가 선택한 덕질이 이모양일까
그게 서럽네 오늘따라..
속도 안좋고 비위도 떨어지고 힘들다...
남 속 상하는거 즐기면서 주도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
나도 싫어하는 사람 있어봤지만 아무리 싫어도 귀찮고 더러워서라도 사람들 설득해 가며 적극적으로 매도하고싶진 않던데 정말 이해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