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하느님을 넣었지만 특정 종교를 깔 생각은 없음.그저 그 별밤남을 얘기하고 싶었음. 왜냐면 그새끼가 지금 찬송가 유ㅌ브를 시작했더라고.
나한테는 2년만난 남친이 있었음.정말 그 2년동안은 누가 봐도 잘만나고 있다 생각할 정도로 큰 굴곡없이 만나고 있었음.근데 이새끼가 2주년됐을때 나한테 처음보다 2년이 지난 지금이 더 좋다느니 설탕발린 말 잔뜩해서 사람마음만 더 깊어지게 만들어 놓고 딱 일주일 뒤에 가디 별밤가서 바람폈음.그것도 나한테 작정하고 거짓말함.
누구를 진짜 호구로 아나 뻔히 전화기 너머로 찻소리 들리는데 집이라고함.정말 2년을 만난 나는 그때 내 심정이 어땠을거 같음.
사실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이 놈때문에 그 누구도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바보같이 그리워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음.
근데 이새끼는 지금 몇살이냐 그래 29살 된 너. 이제 곧 서른살이네. 여전히 드럼치면서 딴년 만나면서 잘만 지내고 있음.유ㅌㅜ브에서도 여전히 드럼치고 있음.오른쪽 편에 앉아서.
그거 보는데 내가 진짜 억울하고 기분 더러워서 글쓰려고 마음 먹음.내가 잘 먹고 잘지내고 그딴 쓰레기 다 잊고 잘 살고 있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음.내가 지금 억울한건 나는 헤어지고 1년을 하루가 멀다하고 울면서 그리워하고 지냈는데 이 새끼는 가디별밤에서 여자를 꼬셨나 아님 나 꼬실때 처럼 전여친인 나를 오히려 쓰레기만들고 소개팅을 했나 온갖 생각이 들면서 억울함.
왜냐면 이새끼가 나 꼬실때 내가 실례겠지만 혹시 전여친하고는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서 물어본적 있음.그때 이새끼가 했던 말이 전여친이 너무 이기적이여서 헤어졌다며 나한테 상세하게 썰품.근데 시 바. 헤어질때 나한테 하는 말이 뭐? 사실 전여친도 자기가 원래 짝사랑하던 교회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한테 연락와서 마음 흔들려서 헤어졌던거라고 말함.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를 나는 1년동안 못잊음. 나를 답답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만큼 2년동안 온마음 다해서 사랑했음.
그래서 그 사랑했던만큼 상처가 되고 나니까 지금 그새끼가 잘만 지내면서 유X브까지 하고 있다는게 너무 억울했음.나같이 그저 교회오빠라는 이유로 사람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겠거니 적어도 나쁜놈은 아니겠거니믿고 드럼치는 모습에 반해서 만났다가 당하는 여자들 없었으면 해서 글씀.
은평구에 살고 계시는 이제 곧 서른 살 되시는 임ㅈㄱ씨 내가 원래도 유툽많이 보는거 알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뻔뻔하게 유툽을 시작했을까?
채널은 이너프 ㅇㅅ 임.맨 오른쪽에 앉아서 전자드럼치는 놈.
적어도 2년만난 여자친구한테 작정하고 거짓말하고 바람피지는 말지 그랬어.차라리 2주년때 설탕발린 말 대신에 헤어지자고 하지 왜 한 사람 인생 이렇게 그 누구도 못만나게 망가트려놓고 너혼자 잘니내고 있니.헤어지고 1년동안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출근하면서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퇴근하면서단 하루도 널 잊어본 적이 없어. 2년을 만나면서 같이 한 일상들이 습관처럼 나한테 남아있어서.내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그리워했었는지 알아?꿈에 나온 날 숨도 못쉬면서 일어나곤 했어. 그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너는 모르겠지.나도 진짜 그만 그리워하고 그만 생각났으면 좋겠어.
많이도 안바래 그냥 내가 1년동안 너무 힘들었던게 억울해서너도 좀 힘들어봤으면 좋겠다.